HAM Archive
입문연구하는 HAM 쌤2026-03-27

2-6.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들


"나는 모른다는 것에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 리처드 파인만


[1단계] 무슨 문제지? — 물리학은 다 완성된 거 아니야?

이런 적 있지 않아?

지금까지 우리는 정말 대단한 여행을 했어.

갈릴레오는 망원경으로 2000년 된 상식을 뒤집었고, 뉴턴은 사과와 달이 같은 법칙을 따른다는 것을 밝혀냈어. 패러데이는 전기와 자기가 하나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고,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지. 그리고 보어와 양자역학의 선구자들은 아주 작은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규칙이 지배한다는 것을 알아냈어.

이 다섯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

"와, 물리학은 이미 거의 다 알아낸 거 아니야?"

놀랍게도, 전혀 아니야.

사실은 이래: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아직 아무도 답을 모르는 질문과 씨름하고 있어. 그 질문들은 지금까지 만난 어떤 질문보다도 더 크고, 더 깊고, 더 놀라워.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사실 하나:

우주의 95%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응, 정말이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 — 별, 행성, 사람, 공기, 물, 원자 — 이 모든 것을 다 합쳐도 우주의 겨우 5% 밖에 안 돼. 나머지 95%는 정체를 아직 모른다. 이름조차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라고 붙여놨는데, 솔직히 이건 "뭔지 모르겠다"를 멋있게 표현한 것에 가까워.

이게 무섭게 들려? 아니, 오히려 엄청나게 흥분되는 일이야! 왜냐하면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있다는 것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이니까. 그 발견을 할 사람은 누구일까?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일 수도 있어.

왼쪽에 "우리가 아는 것 5%"라고 쓰인 작은 밝은 원(별, 행성, 사람, 원자 등의 아이콘 포함)
왼쪽에 "우리가 아는 것 5%"라고 쓰인 작은 밝은 원(별, 행성, 사람, 원자 등의 아이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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